입주기업 인터뷰

[입주기업 인터뷰 6]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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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7-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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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인터뷰 다섯 번째


우리 사회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상생'을 모토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기업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 인터뷰


안녕하세요. 낙성벤처창업센터입니다.



2020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또, 많은 스타트업에게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낙성벤처창업센터에게는 2020년은 ‘시작’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낙성벤처밸리의 앵커시설로써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하면서 많은 창업자분들을 만나 뵙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심스럽게나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입주기업 대표님과 직원분들이 있습니다. 입주기업 인터뷰, 그중 여섯 번째 만남의 주인공은 터치프로젝트의 황민지 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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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프로젝트 로고


​대인들에게 ‘건강’은 필수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헬스케어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죠. 그런데 ‘건강하자’는 말을 너무 자주 내뱉은 탓인지, 가끔은 공허하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내가 사는 이 제품이 정말 나를 위한 건강한 제품인지, 아니면 그저 마케팅을 위한 슬로건에 불과한 것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터치프로젝트’는 정말로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만들고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환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던 터치프로젝트의 인터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Q. '터치프로젝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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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터치프로젝트 제공



‘손길+프로젝트’


A.


안녕하세요. 터치프로젝트 대표 황민지입니다. 저희는 사회에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미세먼지 케어 브랜드인 ‘러버스’바디케어 브랜드인 ‘바디홈즈’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의도했던 대로 사회 각계각층의 분들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적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방관 분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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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펀딩 리워드(터치프로젝트 제공)



Q. 소방관분들을 위한 캠페인이라니 많은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캠페인을 준비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늘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우리가 소방관분들을 지켜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에 노출되는 소방관분들의 환경을 고려하여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미세먼지 방지 스프레이가 있는 만큼, 소방관분들을 돕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펀딩을 통해 후원을 받고, 후원자와 소방관의 1 FOR 1 매칭을 통한 기부를 했습니다. 후원자분들에게는 저희 제품이 포함된 리워드 패키지를 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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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펀딩 리워드(터치프로젝트 제공)



Q. 소방관분들께도, 터치프로젝트와 고객에게도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여쭤볼 내용은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러버스(LUVUS)’와 ‘바디홈즈(Body Holmes)’ 두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시는데, 각 브랜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A.


‘러버스’는 ‘We love you. So, love yourself’라는 문장을 줄인 거예요. 일상생활에서 쓰는 제품에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스스로를 조금 더 사랑해 주고 건강한 제품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바디홈즈’의 홈즈는 셜록 홈즈의 그 홈즈예요. 몸에 있는 문제점을 찾아내겠다는 뜻이 있어요. 또한, 홈즈라는 단어에 ‘친구’라는 뜻도 있어서 소비자의 몸을 지켜주는 친구 같은 제품이라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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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스(LOVUS) 로고, 바디홈즈(BODY HOLMES) 로고(터치프로젝트 제공)


Q.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최근 관악구에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를 기부해 주셨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직원분들과 밥을 먹다가 얘기가 나왔어요. 저희가 샤로수길에서 점심을 자주 먹는데, 코로나19 이후로 점점 길거리에 사람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더라고요. 처음에는 저희가 자주 가는 음식점에 저희 제품을 드리는 정도였어요. 그러다 저희가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벤처창업센터에 들어온 만큼, 관악구 주민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의미가 있을 거란 생각으로 발전했죠. 그래서 관악구 내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제품을 기부해달란 뜻을 관악구청에 전달했고, 관악구청에서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원래는 전달식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관악구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연기된 상태라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Q. 저희도 어서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대표님의 좋은 뜻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질문은 회사와 대표님에 대한 질문인데요. 터치프로젝트를 운영하시면서 어려운 점이나, 고민들이 있으신가요?

A.


“음.. 일단 편견을 가지고 바라본다는 점?”


제가 대표지만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타기업 미팅을 가면 저보다 훨씬 경력이 많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눈빛으로 보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떻게 제품을 어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또 즐기기도 해요. 저는 저희 제품에 정말 자신이 있거든요. 처음에는 삐딱하던 자세들이 저희 제품 소개를 듣고, 아이템을 직접 보면서 점점 관심의 시선으로 변하는 게 느껴질 때면 저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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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과 회사에 자신감 있으신 대표님의 모습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으로써 센터나 관악구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A.


지금도 낙성벤처창업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지만 기업을 운영하면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힘든 상황인 건 충분히 알고 있고 감안하고 있지만 기업을 경영하면서 방향이나 이런 고민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거든요. 대면으로라도 멘토링 상담을 받거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터치프로젝트만의 시크릿 허브 레시피를 활용한 풋크림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강제로 각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각질에 보습을 부여하고, 

두꺼워진 각질이 자연스럽게 연화되게 만드는 터치프로젝트스러운 제품입니다.


얼리버드로 펀딩을 신청하시면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무려 트.러.플.이 들어간 풋바와 풋크림 등을 구입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64906


지금까지 터치프로젝트를 만나 황민지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터치프로젝트 황민지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입주기업 Preview


미술품’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고급?’, ‘사치품?’, ‘어려움?’

낙성벤처창업센터에는 미술품을 대중이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낙성벤처창업센터 일곱 번째 입주기업 인터뷰, 다음 주인공은 ㈜데일리뮤지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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